2007/04/21 16:50

발터 기제킹; The art of Walter Gieseking(EMI) 고전음악-CD

  논란은 있습니다만, 기제킹 음반들의 음질이 들쭉날쭉하다는 것은 지금 발매된 CD들의 음질로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용 가능한 소스는 대부분의 경우 CD기 때문에 실용적으로 이 말이 그리 틀린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전 그의 서정 모음곡 초반(Columbia 33CX 시리얼; Blue and gold pressing)을 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 사용한 장비 때문에 음질 판단에 다소간 문제 요소는 있지만 말이죠. ^^ 그래도 결코 '뿅가리' 수준으로 음질이 다르지 않습니다. 당시의 다른 초반급 음반들에 비해 썩 음질이 좋다는 생각은 No란 말이죠. 이렇게 된 이유는 제 기제킹 페이지에서 언급했듯이, EMI의 한 스탭이 고백했듯이 "EMI의 당시 장비는 거의 모두 78회전 시대부터 사용해 오던 노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제 Toshiba-EMI 전집 페이지에서 대강 언급했지만, 그 때와 지금이 생각이 바뀐 것이라면 이 전집에서 음질 및 연주의 양면에서 가장 건질 만한 것은 슈베르트라고 보게 되었다는 정도. 8개의 즉흥곡은 단정함과 그의 독특한 터치가 잘 살아 있고, 3개의 즉흥곡도 좋습니다. 유명한 멘델스존 무언가와 그리그 서정 모음곡도 물론 좋지만 EMI References 2장 세트 발매(리뷰)가 음질이 더 좋습니다. 문제는 1951년 스위스 세션의 브람스 작품들인데 최소한 이 도시바 발매로는 음질이 상당히 불만이군요.

  위 발매는 TOCE-8131~36. 뒤에 11604~69로도 재발매.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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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1/27 19:35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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