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21:32

R.슈트라우스; 관현악곡집, 스메타나; 몰다우 - 푸르트뱅글러/빈 필하모닉(EMI) 고전음악-CD

  이 유명한 EMI 녹음에 대해서는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음질은 1950년 녹음으로 좀 불만이지만 드라마틱함이 끝내 주는 '죽음과 정화', 1954년으로 훨씬 음이 좋고 강인하면서 활력이 넘치는 '돈 환', 그리고 정확하면서 유머 감각을 잘 살린 '틸' 모두 최고의 수준. '몰다우'는 사실 이런 곡도 푸르트뱅글러가 지휘했나 싶은데 곡이 너무 친숙해서인지 연주 질에는 크게 신경이 안 쓰입니다. EMI CHS 5 65197 2.
  일제 이미지도 크게 하나 건져 놓았습니다. Toshiba-EMI CE28-5586.

  아래는 GAoC 재발매. 5 62790 2.


漁夫



 Commented by celi at 2007/03/15 09:07
푸르트뱅글러의 몰다우 연주는,
다 말라가던 강줄기가 집중호우 받아서 마구 범람하다가,
그 강 한가운데가 갈라지면서 체코 국기가 올라오는 느낌이랄까요 ;;
Commented by 어부 at 2007/03/15 13:06
이 사람 음악 말하는 법이 원래 좀 그렇죠...
체코 국기는 'Vysherad'의 선율 말씀이시죠? ^^ 강바닥에서 마징가 올라온다는 얘기가 생각나서...ㅋㅋ.

핑백

  • 漁夫의 이것저것; Juvenile delinquency : 빈의 푸르트뱅글러; 빈 필하모닉(EMI) 2009-01-24 18:58:11 #

    ... 불과. 슈만 '만프레드', 리스트 '전주곡',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베를리오즈 '라코치 행진곡', 스메타나 '몰다우'. 몰다우는 본사 발매에서는 R.슈트라우스 3곡과 붙었죠. 모차르트 40번과 하이든 일본 발매. 위 링크 페이지에서 말한 모차르트 40번의 문제 때문에 제가 이걸 그냥 갖고 있습니다. 뷁.. ... more

  •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 R. Strauss; Fritz Reiner / Chicago Symphony(RCA) 2014-07-19 13:13:34 #

    ... p; 반면 다른 협연자를 다룰 때도 나왔다는 '타협 없는 일직선 고지식' 느낌은 어쩔 수 없죠(Artur Rubinstein도 좀 불평을 했다고 전합니다). 푸르트뱅글러가 세 곡에서 보여 주는 유동하는 템포의 마력이나, 켐페의 EMI 녹음들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다소 더 젊고 건강한 활력을 여기서 찾는다면 약간 무리겠죠. ㅎㅎ & ... more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내부 포스팅 검색(by Google)

Loading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834

통계 위젯 (화이트)

10135
1148
119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