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7 21:13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모리니/로진스키/로열 필하모닉(Westminster) 고전음악-LP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 모리니/로진스키/RPO(Westminster) 음반과 거의 같은 시기에 녹음했습니다.  브람스 협주곡은 제가 좀 그저 그렇게 들었습니다만, 이것은 훨씬 듣기 좋습니다. 단 3악장에서 사용한 악보가 보통 들을 수 있는 음반에 비해 약간 달라서(좀 많이 잘려 있습니다) 놀라실 분도 계실 듯. 지금 제 의견은 "CD를 사시려면 차이코프스키를 노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녹음 정보는 제 모리니 디스코그라피를 보셔도 됩니다만 그냥 여기에 옮기죠. 1956년 4월 20일 브람스 협주곡과 같은 장소에서 Westminster의 핵심 프로듀서였던 Kurt List가 이끈 기술진이 녹음. 시리얼 WST 14017, 레이블은 브람스와 같은 Westminster stereo 1st. 이건 브람스 협주곡보다 더 보기 힘듭니다.


▲ DG 본사 발매.


▲ 일본 오리지널 자켓 발매. 이 편이 뽀다구는 더...

  위 두 이미지는 푸치니님의 블로그(
http://my.blogin.com/Puccini)에서 퍼왔습니다.

漁夫




Commented by 명랑만화 at 2007/01/30 08:18
모니리가 연주한 차이코프스키와 브람스를 모두 재반으로 가지고 있는데, 특히 차이코프스키는 '빛나는 연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또 섬세함을 잃지 않는... 이상하리만큼 Westminster의 스테레오 녹음은 만나기도 힘들 뿐더러 설령만났다고 제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녀석이 드뭅니다. 모두 미국애들의 물건 함부로 쓰는 덕택(?) 이지요. 영국반도 몇번 본적이 있는데 그것 역시도 가격을 떠나서 구하기 무지 힘들더라구요. 예전에 영국 Ebay에서 후쫑의 쇼팽 리사이틀 앨범을 받고 무지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레이블 디자인이 꽤 근사해요. 그쵸?
Commented by 어부 at 2007/01/30 20:58
예 Westminster 스테레오 레이블들은 드물기도 하려니와 상태도.... 영국 발매보다 차라리 미국이나 캐나다 발매가 훨씬 만나보기가 쉽죠. 브람스는 좀 아니었지만 차씨는 훨씬 낫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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