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3 22:17

브람스; 피아노 4중주곡 1~3번 - 데무스/바릴리 4중주단 멤버(Westminster) 고전음악-CD

  제 사견으로는 세 곡씩 있는 브람스의 피아노 3중주와 4중주에서는 4중주 쪽이 약간 수준이 높고 대중성도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4중주 1번의 압도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
  Westminster의 50년대 중반 이후의 모노랄 XWN 시리즈로 세 장이 연달아 나왔던, 데무스/바릴리 멤버 팀의 피아노 4중주곡 3장입니다. 일제라도 구할 수 있게 된 게 어디냐는 심정으로 샀는데, 길렐스/아마데우스 콤비의 강력한 연주(DG)에 너무 길이 들어선지 처음에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만, 좀 더 듣다 보니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특히 2번이 세 곡 중 가장 곡의 성격에 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데무스는 아마 1960년대 후반 쯤 드롤츠 4중주단 멤버와 DGG에 3곡을 다시 녹음했는데(아직 CD로는 발매 안 됨), 제가 듣기로는 이 구반 쪽이 여러 모로 낫군요. 일본 MCA-Westminster MVCW 19024~24.
LP 초반인 XWN의 자켓은 이 CD와 같고, 곡 표지 부분만 약간 다릅니다. 보시다시피 XWN 18676~78의 세 장.

  XWN은 꽤 비싸지만, 나중의 주황 자켓 재발매인 W 시리즈는 아주 비싸지는 않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뭐, 물론 그래도 일제 CD보다는 총액이 헐 비쌉니다만.
  이 녀석들도 아마 뒤에 HMV의 라이선스 'Concert Classics' 시리즈로 나왔다고 아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슈만의 피4와 피5 라이선스 자켓 하나;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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