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8 18:54

면역력이 좋아지는 방법! @.@ Critics about news

  이오공감에 올라간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7가지를 트랙백.


내용 전체 퍼오기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차피 주인장께서 직접 쓰신 것 같지는 않으니까 괜찮으리라 생각한다.

  어부가 의학 전공자도 아니지만 아무래도 보기 이상한 것만 아래 인용에서 강조해 보겠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약도 기구도 필요 없다. 호흡법과 음식을 씹는 법, 수면 습관을 고치는 등 평소의 사소한 습관만 개선해도 우리 몸의 세포는 순식간에 젊음을 되찾고 건강해진다.

1.코로 호흡한다
어떤 경우에도 입으로 호흡하지 않는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나 세균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인체를 보호하는 방위 기능은 코에 있는 정화·가습 기능밖에 없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은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공장에서 나오는 유황산화물 등의 매연이나 분진 따위로 대기가 오염되어 있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호흡과 씹는 동작을 통해서 두개골 전체가 골수 조혈을 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 잘 씹을 수 없게 되면, 뇌세포가 제대로 호흡을 하지 못하게 되어 치매에 걸릴 수가 있다. 올바르게 잘 씹는 습관이 이루어내는 조혈은 우리 신체가 활성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
인간이 직립해서 중력에 저항하며 생활하는 동물인 이상, 그로 인해 소비되는 에너지를 보충해야만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뼈가 휴식을 취해야 한다. 누운 상태로 취하는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 뇌신경의 활동을 작동 정지 상태로 만들어, 부신과 뇌하수체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뼈 휴식의 기본이다. 입 호흡과 중력의 과잉으로 인해 피로가 쌓이게 되면, 장내 세균으로 인한 감염이 일어나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결핍되고, 그로 인해 백혈구의 소화력이 약해진다. 백혈구는 림프구와 그 밖의 유주세포가 모여서 자신의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를 통해서 세균이나 독성물질을 소화한다. 따라서 백혈구의 소화력이 떨어지면 세균에 감염되거나 독성물질에 쉽게 중독될 수 있다.

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미토콘드리아에 의한 신진대사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양, 보온, 산소, 뼈의 휴식, 수면이다. 이와 더불어 특히 중요한 것이 장내 환경을 정비하는 것. 그 이유는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에너지원 전체가 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려면 호흡을 바르게 해서 장의 소화와 흡수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폭음과 폭식을 삼가고, 위장을 차지 않게 하며, 물이나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긴장을 푼다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한다. 자율신경세포의 신진대사는 골격근의 신경 전도가 작동 정지 상태여서 심장에 부담이 없는 수면 중이나 뼈가 휴식하는 동안에만 이루어진다. 부교감신경 우위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이나 좌선, 기공이나 태극권처럼 깊은 호흡을 동반하고 전신을 완만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운동이 좋다.

6. 햇볕을 충분히 쬔다
우리의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간, 골격근, 신경세포를 비롯한 신체 모든 세포의 에너지 대사에 동반하여 신체의 열이 발생하는 한편, 더울 때는 땀을 내고 추울 때는 신체의 근육을 떨게 하여 외부 기온과 체내 상태가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따라서어두운 방에 틀어박힌 채 태양 에너지, 즉 햇볕을 쬐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장시간 에어컨에 의존하면, 신진대사의 기능이 저하되고 체온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진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최근 들어 부모와 자식 사이의 스킨십이나 대화가 심신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애정이나 감정 등도 생명 에너지로 이해한다면 그 메커니즘이 좀더 명쾌해질 것이다.
우리의 의식도 세포의 상태가 안정되어 있을 때는 정신 상태가 좋지만, 에너지 대사 활동이 나빠지면 당연히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증상이 나타난다.

참고서적 |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전나무숲)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보충할 구석이 있으면 누구든지 리플 부탁합니다.

  1. 기관지 안에 먼지 잡아 주는 기능이 없습니까?  가래가 이런 기능을 좀 한다고 압니다.
     섬모운동장애증후군(이 링크 참고) 땜에 왜 폐렴이 생기는지 보면 청소 기능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만.
  2.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는 주로 대퇴골 등에 있지, 두개골에 있지는 않다고 압니다만.
     잘 못 씹는 것하고 치매하고 연관이 있습니까?  이건 정말 모르겠습니다.
  3. 뇌신경은 잘 때도 정지 상태가 안 됩니다.  정지되면 사람 사망하시는데요.
  5. 부교감신경과 교감 신경은 모두 필요한 작용을 맡고 있다고 압니다.  어느 한 쪽만 이
     렇게 강조할 이유가 있는지...
  6. 방에 틀어박혀 있으면 체온조절이 안 됩니까?  

  첫인상은 당연히
  제 삐뚤어진 생각을 바로잡아 주신다면 기꺼이 그림 날리겠습니다.

  漁夫

.


닫아 주셔요 ^^


덧글

  • Mizar 2009/01/18 18:58 # 답글

    무려...
    '(원하지 않게) 이오공감에 (글이) 올라갔을 때 (이에 대한) 면역력이 좋아지는 방법!'
    으로 읽어버렸습니다..

    이쯤 되면 제 난독증도 중증이네요..OTL
  • 어부 2009/01/18 22:40 #

    그 글은 그렇게 읽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
  • 슈타인호프 2009/01/18 19:25 # 답글

    웃어야죠 뭐 ㅍㅎㅎㅎ
  • 어부 2009/01/18 22:40 #

    그래도 그렇지, 이게 이오공감에 올라간다면 말이죠... (sigh)
  • 시노조스 2009/01/18 19:33 # 답글

    4.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당연히.. 뱃속에서 따뜻해집니다. -_-;

    전체적으로 틈이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찔러야할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 어부 2009/01/18 22:41 #

    아이스크림 먹으면 온도가 정상 체온으로 돌아갈 때까지 길게는 30분도 소화가 중단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뭐 별 상관 없잖아요? ^^
  • 초록불 2009/01/18 20:11 # 답글

    3. 사람은 자는 동안 여러차례 몸을 뒤척거리죠. 만일 뒤척거리지 않는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닙니까? 식물인간이나 반신불수가 된 경우 시간에 따라 뒤집어주어야 하는 것처럼... 따라서 잘 때 똑바로 자건 옆으로 자건 아무 상관이 없죠...-_-;;
  • 어부 2009/01/18 22:42 #

    혈액 순환이 되도록(한 부분만 눌리지 않도록) 계속 뒤척거리죠. 그 기능은 코의 혈관에서 한다고 어디서 읽었는데 말입니다(약간 부정확 가능).

    글쎄 말입니다. 어느 편으로 자건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 2009/01/18 22: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어부 2009/01/18 22:46 #

    저도 그럴까 하다 참고 그냥 이 글 썼습니다.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
  • reske 2009/01/19 11:07 # 답글

    입 호흡과 중력의 과잉으로 인해 피로가 쌓이게 되면, 장내 세균으로 인한 감염이 일어나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결핍되고, 그로 인해 백혈구의 소화력이 약해진다.

    ->이부분 이해가 안됩니다. 세균감염이 호르몬결핍과 관련이 있을까요?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려면 호흡을 바르게 해서 장의 소화와 흡수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호흡을 잘하면 장의 소화력이 향상된다는 이야기도 금시초문...;;

    이게 추천으로 이오공감에 올라간겁니까? 아니면 욕으로...? 전자라면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굴욕이군요..
  • 어부 2009/01/19 12:40 #

    리플 달린 것 보시면 추천으로 올라갔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듯.... -.-
  • Mizar 2009/01/19 14:08 # 답글

    가봤더니 전형적인 엠파스 펌블로그로군요..@.@;
  • 어부 2009/01/19 22:13 #

    엠파스 블로그가 영양가가 별로 없었던 이유가 그건데 참 @.@
  • 알렙 2009/01/20 01:08 # 답글

    몇 가지만...

    1. 그럼 비염이 심해서 양쪽 코가 모두 꽉 막혀 있는 사람은 뭘로 호흡하나요? 귀로? 안 그래도 원 포스팅에도 이걸 걱정하는 비염 환자들 댓글이 몇 개 있더군요. 이 정도면 웃어야 할지...;;;

    2. 두개골은 납작뼈라 골수가 거의 없을 거고, 조혈 작용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이 문장은 연결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두개골이 조혈 작용을 한다 치고, 그게 뇌세포의 호흡과 뭔 관련이 있답니까?

    3. 이건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는 모양인데 잘못 이해한 모양입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이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건 맞죠. 그러나 스트레스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감기를 비롯한 감염에 취약해지는 건 그런 이치...

    5. 이것도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는건지....휴식 상태에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소화 작용 등을 돕는 것은 맞죠. 그럼 평생 운동은 안 하고 명상만 하고 누워만 있나요? -_-

    6. 햇볕을 충분히 쬐면 비타민 D의 체내 합성이 활성화되죠. 역시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는데 면역력과 연결시키려다 보니...

    결론적으로, 이것저것 현대의학의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호흡, 기공, 태극권 등의 용어를 결합하고 있는 것이 왠지 한의사의 냄새가 납니다. (네. 저 한의사 무지 싫어한다는. 기본적으로 사기꾼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2,4,6,7 정도는 해서 해 될 건 없으니 뭐 이 정도면 약과라 할 수 있겠네요. 면역 질환이나 정신 질환에 약 끊고 생식, 침, 한약 등등으로 치료해 보자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인 세상인데요 뭐....
  • 어부 2009/01/20 09:11 #

    1. ㅋㅋㅋ
    2. 조혈작용으로 적혈구 공급 -> 호흡
    3. another ㅋㅋㅋ
    5. 아하하하
    6. 뼈가 튼튼해지면 골수건강 -> 백혈구 열심히 생산.

    이뭐병....

    이런 게 버젓이 통용된다니 진짜 온 국민에게 pubmed를 교육시켜야 하겠습니다. 괜히 황교주 지지하느라 애쓰지 말고....
  • 위장효과 2009/01/20 09:02 # 답글


    결론: 모르면 말을 말자...라고 하심 되겠습니다.

    짤방은...계속 고정해두셔야겠는걸요^^.
  • 어부 2009/01/20 09:16 #

    자신 없으면 자기만 볼 수 있게 비공개로 하든지 말이죠.

    Mizar님 말씀처럼 진짜 엠파스 펌 블로그라면 여기 분위기를 파악 못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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