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0 16:41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 뮌시/파리 오케스트라(EMI) 고전음악-CD

[수입] 베를리오즈 : 환상 교향곡 [HQCD]- 8점
베를리오즈 (Hector Berlioz) 작곡, 뮌슈 (Charles Munch) 지휘, /Toshiba-EMI


  LP, CD, tape의 무슨 형태로든 너무 많이 돌아다닌 고전이므로, 이 음반도 제가 구차하게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단 지금은 개인적으로 뮌시의 이것 전의 녹음인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 뮌시/보스턴 심포니(RCA)(이상하게 낱장으로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비싼 XRCD 빼면요. 리빙 스테레오 시리즈로 돌아다니는 녀석은 1954년 녹음입니다) 편을 더 좋아합니다.
  제가 위에 올린 녀석은 구닥다리 HS-2088인데, 정평 있는 ㅇ모 리뷰어께서 음질에 문제가 많다고 질겅질겅(제 홈페이지 참고하셔요). 요즘에 일제 ART 복각을 구할 수 있는지 궁금(이건 또 음질 괜찮다는 후문).
  아래는 오아시스 LP. 스테레오 방향이 거꾸로 돼 있었나.. 그럴 겁니다. (라이선스 중 아주 드물게 이런 일이 있었죠. 성음에서도 말입니다)

  초반은 아래의 EMI ASD 2342.  'semi circle' 시대의 초반으로, 가격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프랑스 초반은 CVAP 2037.  역시 가격이 좀 치이는 편은 마찬가지.  상단의 'Orchestre de Paris' 아래에 이전 '파리 음악원 오케스트라'라 써 있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漁夫




Commented by 목캔디 at 2006/04/20 23:09
저도 리마스터링 안된 구닥 시디로 있는데 아주 형편없는 음질입니다. 환상을 깨는 음질!
Commented by 어부 at 2006/04/21 12:56
으... 또 사고 싶게 하지 마시압... 더군다나 일제는 비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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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랜디 2009/01/18 16:48 # 답글

    원체 음질이 뛰어나진 않아서 보스턴을 더 쳐주는 오디오파일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 아무래도 파리관현악단 쪽입니다만...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아르헨타의 환상을 가장 좋아하고, 제일 많이 듣는건 좀 우습지만 번스타인의 환상입니다(...)
  • rumic71 2009/01/18 17:55 #

    전 최근에 마젤판을 많이 듣게 되었고, 예전에 자주 듣던 건 제 스스로 보기에도 희한한 조르다니아/KBS 판입니다. 뮌시판은 세 장짜리 세트에 브람스나 기타 다른 곡과 끼어 있는 CD로 주로 듣습니다.
  • 어부 2009/01/18 20:40 #

    랜디님 / 음질은 좀 그저 그래요. 그렇다래도 이 음반의 LP 초반(ASD던가 ASDF던가 기억이 가물)은 제법 고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르헨타의 환상은 너무 밋밋한 느낌이었나 그래서 갖고 있음에도 거의 안 듣습니다. 번스타인은 이 곡을 뉴욕 필 시대, ORTF(EMI), 그리고 DG에 녹음했었나요? 기억이 희미합니다.

    rumic71님 / 어 라디오를 녹음하셨나요? @.@ 그 뮌시 음반은 폐반된 지 이미 오래고 저도 사고 싶었지만 놓쳤던 넘입니다. 일제 커플링으로는 무려 낱장 다섯 개인데 그나마 환상, 브람스 1번, 라벨 작품밖에 구할 수 없습니다. 오네게르 기타는 본사 GRoC를 따로 사야 구할 수 있더군요.
  • rumic71 2009/01/19 01:48 #

    라디오 녹음이 아니라 정식으로 CD출반되었습니다. KBS나 서울시향은 찾아보면 몇 종류씩 음반을 냈더랬어요. 라이브 녹음이 대다수이긴 해도.
  • 어부 2009/01/19 09:49 #

    오... 그랬군요.
    하긴 브람스 4번이 박종혁/부산시향 연주로 구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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