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입] 베토벤 : 현악 사중주 전곡집 [8CD]-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작곡, 부다페스트 사중주단 (Budapes/SONY CLASSICAL |

부다페스트 4중주단의 연주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지만, 그들이 현악 4중주단의 연주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전환점이었다는 데 대해서는 거의 논란이 없으리라 믿습니다. 비올리스트 보리스 크로이트가 "거의 모든 새로 등장한 4중주단은 우리의 스타일을 따라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들은 베토벤을 가장 즐겨 연주했다고 하는데, Bridge 등에서 발매한 실황도 요즘 나왔지만 스튜디오에서도 세 번이나 전집을 완성했습니다(엄격히 말하면 첫째는 5번이 약간 덜 녹음됐지만요). 지구레코드에서는 낱장으로 모노랄 전집도 발매했었다고 하는데, 너무 오래 돼서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헤리티지 시리즈로 나왔던 1940년대의 녹음도 최고의 수준이지만 이 유연한 1958~61년의 녹음도 물론 버릴 수 없습니다. 최근에 일본의 검은 자켓을 써서 다시 라이선스가 나왔는데, 엉뚱하게도 표지를 전부 일본어로 도배해 놨네요. 한국 음반 맞긴 하나?
사견; 악보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하나하나 확대한 연주. 표현력은 왕이다.
검은 색 일제 세트나, 이것을 '그대로 베낀' 최근의 우리 나라 라이선스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초반 재킷에는 초기, 중기, 후기당 하나씩 세 개의 그림만 쓰였습니다.


▲ MS 6075(3,4번) (from lpking.co.kr)

▲ MS 6185(7번) (from lpking.co.kr)

▲ MS 6187(9,11번)

▲ MS 6188(10번) (from lpking.co.kr)

▲ MS 6384(13번)

▲ MS 6386(15번) (from lpking.co.kr)

▲ MS 6387(16번, 대푸가)

▲ M4S 616(중기 세트)
▲ 미국 Columbia M5S 677의 자켓으로 발매된 지구레코드 라이선스 JC KJCL 5332~36(5 LP set)

漁夫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4/03/26 09:52
Commented by helldiver at 2006/02/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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