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3 22:10

핸델; 바이올린 소나타집 - 그뤼미오/베이롱-라크르와(Philips) 고전음악-LP

  제가 구태여 추천하지 않아도 듣기 좋은 음반입니다. 핸델 소나타는 구할 수 있는 현대 바이올린 연주도 제법 됩니다(밀스타인의 귀한 Capitol 녹음은 피아노 반주니 약간....). 그 중, 이 레파토리에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뤼미오의 특징 있는 감미로운 음색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물론 이 레파토리가 그뤼미오의 최장기라고 보기는 약간 어렵지만요(개인적으로는 모차르트나 프랑스 레파토리라 생각합니다).
  베이롱-라크르와는 다른 사람 뒷받침 해 주느라(쳄발로 아니라 피아노까지! 피아노로는 그뤼미오와 슈베르트 소나타집, 랑팔과 20세기 플루트 작품집 등...) 자신의 솔로 음반이 별로 없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모 쳄발로 곡집(Westminster에 전집, Erato에 1장짜리 선집)을 빼곤 솔로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바흐 등도 약간은 있다고 합니다). 협주곡은 종종 보이는데 말입니다.
  이 레파토리에서는 먼저 들은 Suk/Ruzickova(Supraphon/Denon, 1970s)의 후광을 좀 벗어나야 이 음반을 좀 더 자주 들을 텐데... 지금 이 레파토리를 들을 시간이 도대체 없네요. 원전 연주도 사 보고 싶지만 쩐이 근본적으로 문제라고 보옵나이다. ㅠ.ㅠ

  1966년 1월 2~6일, 새해 벽두에 그뤼미오와 Philips의 '나와바리' 암스테르담에서 녹음. CD 번호 432 709-2. 이 사진은 일제를 스캔. 라이선스도 있었는데, 지금은 본사, 일제, 라이선스 모두 이 디자인으로 폐반으로 압니다.

 Thanks, Mr. M.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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