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5 18:32

George Szell(4) 고전음악-음악가


  우리가 보통 보는 최만년의 노인네 모습이 아닌, 중년의 샤프한 모습입니다.  아마 1940년대 중반,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를 맡던 즈음인 듯.
  헝가리 출신은 헝가리어의 독특한 악센트 때문에 다른 어느 나라 말을 쓰더라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고 하는데, 조지 셀도 아마 그랬겠죠.  이 때는 1939년에 미국으로 건너온 지 몇 년 됐을 무렵인데, 얼마나 바뀌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漁夫




Commented by 화창남 at 2005/03/27 23:48
제가 참 좋아하는 지휘자인데.....
Commented by 어부 at 2005/03/29 12:48
제 이상형 지휘자는 푸르트뱅글러지만, 거의 반대편 극점에 가까운 이 사람도 정말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푸치니 at 2005/03/28 13:24
협주곡에서만큼은 이 양반 따라갈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웬일인지 협주곡 지휘하는 것을 보면 마자르족 출신인게 믿겨지지 않아요.
그만큼 독일 음악에 능하다는 뜻^^
Commented by 어부 at 2005/03/29 12:48
정확함과 세심함 둘을 겸비하고, 게다가 협주곡 녹음에서 협연자 운도 좋았죠.
Commented by 루드비히 at 2005/03/28 18:12
위에 머리카락이 좀 있는 상태시네요.^^ 그 눈빛은 노년이나 중년이나 변함없으시고요.
Commented by 어부 at 2005/03/29 12:49
사석에서는 정말 사람이 좋았다고 하는데, 73세로 세상 떠난 게 좀 아쉽습니다. 80대까지 충분히 위력을 발휘했을 사람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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