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1 23:47

F.쿠프랭; 쳄발로 작품집 - 루지치코바(Supraphon) 고전음악-LP


  아직 바흐 이전의 작품을 많이 갖고 있지 않은 어부에게는 쿠프랭의 작품집은 이 한 장밖에 없습니다(2009년 현재는 조금 더 늘어나긴 했습니다만 결코 많지는 않습니다).  잘 알려진 거물급 쳄발리스트 주자나 루지치코바가 연주.
  묘사적인 음악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는 어부, 이런 소품들의 극히 구체적인 제목과 필치에 약간 미소를 지으면서 음악을 듣게 됩니다.  '의기양양한 여인'이나 '틱택톡' 기타 등등...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19세기 중엽 이후의 묘사음악에 대해, 라모나 쿠프랭이 사용한 쳄발로로 그린 묘사음악은 섬세하면서 다른 맛이 풍깁니다.  그렇다고 Ruggero Gerlin의 쿠프랭 전집 등을 사려면, 17장이나 하는 거대한 부피와 거대한 가격(대략 잡아도 15만원 이상)에 뒤로 벌렁하기 일쑤.

  Supraphon 50807.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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