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1 20:45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 야니그로/데무스(Vanguard) 고전음악-CD

  야니그로(Antonio Janigro)가 반주자로도 명성이 있는 데무스(Demus)와 연주한 이 음반은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 음반 중 한동안 가격 대 성능 비가 최고였습니다.  우아하고 물 흐르듯 하는, 푸르니에와는 또 다른 매력.  라이선스고 음반 자켓은 예쁘진 않지만, 비싸 봐야 8천원에 (전 6천원에 샀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음반을 보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수입으로는 그리 싸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가격으로도 상당히 많이 나갔다는 후문이.  음반 번호 OOVC-5087/88.
  이 음반의 초반은 드물고 eBay에서도 구경하기가 상당히 힘듭니
다.  야니그로의 구반인 Westminster 음반을 훨씬 흔하게 구경할 수 있을 정도죠.

 

 ▲ VRS 1136.  Vol. 1. 모노랄 초반으로 자켓은 스테레오 초반(VSD-71136)과 같습니다. 단 아래쪽의 레코드 번호와 'Stereolab' 표시가 위편으로 올라가 있지요.


▲  VRS 1137. Vol. 2. 스테레오는 VSD-71137.
 

▲ VSL 11061. Vol. 1. 스테레오 재반.

 

▲ VSL 11062. Vol. 2. 스테레오 재반.

 

▲ Philips SGL 5869(UK). Vol. 1. 스테레오 라이선스.


  漁夫





Commented by 딴따라 at 2004/06/11 23:28
저도 이 음반 얼마전에 뱅가드 라이센스 음반으로 6천원에 들였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음반이었습지요.. 다들 추천반으로 꼽는 리히테르&로스트로포비치보다
전 야니그로&데무스의 음반이 더 좋았습니다.
흐흐.. 가지고 있는 음반이다 보니, 포스트 보고 흥분했네요.. -_-;;

Sentimental DdanDdaRa.. 훈이..
Commented by 어부at 2004/06/12 11:48
리히테르의 피아노는 최고급인데 로씨의 첼로는 좀... 그거보다는 카잘스나 푸르니에 쪽을 좋아해서요. 백작님은 푸르니에/켐프의 실황(DG)을 추천하시더군요.
Commented by altewerkat 2004/06/12 00:38
풍월땅 가격이 상당히 센가 보군요. 온라인서 15000정도 줬는데.
그래도 위에 포장이 이번 나온 것보다는 훨씬 낫네요. 2for1은 너무 썰렁해서
Commented by 어부at 2004/06/12 11:47
어, 15000원이요? 더 센 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어부at 2004/06/12 11:35
썰렁하긴 해도 싸기만 하면...
전 워낙 오래 전에 6천원으로 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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