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0 22:41

바흐; 쳄발로 협주곡 1,4,5번,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 피셔(p)(EMI) 고전음악-CD

  20세기 초반 바흐 건반악기 곡의 권위자였던 에트빈 피셔가 1930년대에 자신이 조직한 실내 오케스트라와 베를린에서 녹음한 음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만은 1952년 EMI의 런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특히 1번은 폭풍 같습니다.  5번 2악장에서 보여 주는 피셔 전성기의 아름다운 피아노 음색은 결코 잊을 수가 없네요.  브란덴부르크 1악장 카덴차에서도 그 음색은 여전합니다만, 아무래도 그 전성기의 30년대 녹음들이 더 좋게 들립니다.
  레코드 번호 CDH 7 63039 2.

  같은 표지의 References LP로는 협주곡 1,4,5번만 수록되었고, 번호 2C 051 01421입니다.

 협주곡 1,4,5번의 LP 초반은 프랑스 Pathe의 COLH 시리즈입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의 초반은 아래 ALP 1084.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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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a-1 2009/01/02 23:37 # 답글

    쳄발로도 참 매력있는 악기지요. 모차르트도 챔발로를 기반으로 한 (피아노?) 소나타를 많이 작곡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챔발로로 연주한 모차르트도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
  • 어부 2009/01/03 14:03 #

    모차르트 초기 시절에는 쳄발로와 피아노의 작품 경계가 좀 모호한 점이 있어서 쳄발로, 클라비코드, 피아노포르테(옛날 피아노), 현재 피아노 등의 어느 것으로도 지금 녹음을 합니다 ^^ 그의 20대 이후 작품들은 피아노포르테나 피아노 둘 중의 하나로 연주해야 하지만 초기 작품들은 쳄발로를 썼더래도 양식에서 크게 벗어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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