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8 01:02

제프리트; 프랑스 DG anthology 고전음악-LP

[ 엠블 포스팅 이전; 2004.2.18 ]

*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 프랑스 DG 세트
* 연주 ; 
제프리트(S), various
* 녹음 ; 1950~60년대
* 원녹음 ; DG
* 음반 번호 ; DG 410 847(6LP)

 
  이름가르트 제프리트는 제가 좋아하는 소프라노 중 하나입니다만, 저한테 아직 그녀의 장기인 모차르트 오페라는 요훔 지휘 '코지 판 투테' 외에는 살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 음반에 2009년 현재 솔직이 크게 재미 못 붙였습니다). 칼 리히터 지휘 '마태의 정열(^^)' 구반이나, 뵘 지휘 장미의 기사, 요훔 지휘 마탄의 포수는 갖고 있지만, 중고로 싸게 카라얀 지휘 '마술 파리(^^)'를 사려고 했는데 한 발 늦어서.... ^^ 아쉽습니다.

  eBay 뒤지다 보니까 프랑스 발매 6장 LP set가 보였습니다(물론 제가 따먹을 수는 없었지만...). 1953년 투어 실황녹음 등 제가 갖고 있는 (이미 폐반된) 리트 녹음, 핸델 줄리어스 시저 발췌, 장미의 기사나 미뇽 발췌 등이 들어 있는 좋은 기획이었습니다. 사진은 유명한 빈의 Fayer studio군요.
  당시 빈 슈타츠오퍼의 유명한 미인 멤버 군단 중에 제프리트도 한몫. 오페라가 비주얼이다 보니 lookism이 흥행에 득이 된다는 점, 부정 못합니다..... 크리스타 루트비히 아주마이보다는 뽀다구 나지 않습니까? 하하.

 
漁夫


Commented by 아멜링 at 2004/02/18 16:18
인물로 하면 델라 카사 아주머니도 빼놓을 수 없죠.
어서 어서 DG 오리지날스 시리즈로 지프리트 리트집이
나와야 할텐데.....
Commented by 어부 at 2004/02/18 22:03
이 미인 군단들.. 슈바르츠코프, 슈트라이히, 델라 카자, 제프리트, 힐데 귀덴 등등이 있을 때 빈 슈타츠오퍼 진짜 볼 만 했을 겁니다. ^^
Commented by 아멜링 at 2004/02/18 22:34
남자관객들은 입을 헤~~ 벌리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오페라를 감상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아무래도 프래그스태드나 브리기트 닐슨보다는 언급하신
미모의 할머니들이 더 보기 좋았겠지요?
Commented by 어부 at 2004/02/18 22:37
하하, 그런 생각 저도 했습니다. 침 질질.... ^^
Commented by 아가다 at 2004/05/10 12:27
우연히 들렀는데.. 미인 군단이란 표현이 참.. ^^;; 저도 앨범을 어서 구해야 하는디 쩝.. 글 잘 읽었씀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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