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에디트 마티스(1938~ )의 디스코그라피를 완성했습니다. 사실 한참 전에 거의 만들어 놓았다가 어제 급하게 완성하여 올렸습니다.
http://fischer.hosting.paran.com/music/Mathis/discography-mathis.htm
링크한 영문 위키의 페이지에서 보다시피, 클래식을 찾아 듣지 않는 분도 '쇼생크 탈출'을 보셨으면 마티스의 목소리를 들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잠깐 나오는 '피가로의 결혼'의 '편지 2중창'을 부른 두 소프라노 중 한 명입니다. 다른 한 명은 군둘라 야노비츠(Gundula Janowitz)죠. (여기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뒤 절반 부분)
DG의 음반인데 초반 자켓은 여기서 보시길.
왼편은 남편인 Bernhard Klee.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입니다. 이미지는 여기서캐왔습니다.
참고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티스의 레코드는 C.클라이버 지휘 '마탄의 포수'(DG)입니다. 전곡 음반으로는 카일베르트 음반(EMI)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漁夫
http://fischer.hosting.paran.com/music/Mathis/discography-mathis.htm
링크한 영문 위키의 페이지에서 보다시피, 클래식을 찾아 듣지 않는 분도 '쇼생크 탈출'을 보셨으면 마티스의 목소리를 들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잠깐 나오는 '피가로의 결혼'의 '편지 2중창'을 부른 두 소프라노 중 한 명입니다. 다른 한 명은 군둘라 야노비츠(Gundula Janowitz)죠. (여기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뒤 절반 부분)
DG의 음반인데 초반 자켓은 여기서 보시길.

참고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티스의 레코드는 C.클라이버 지휘 '마탄의 포수'(DG)입니다. 전곡 음반으로는 카일베르트 음반(EMI)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漁夫










덧글
카를로스 클라이버 하시니까...그의 아버지 에리히 클라이버가 빈 필, 빈가극장 합창단에 귀덴, 델라 카사, 지에피등의 내노라하는 가수들과 같이 작업한 "피가로의 결혼"도 명반중의 하나지요^^(이것도 LP판으로 가지고 있는데 언제나 또 들어보려나...)
사실 제가 10세 되기 전에 집에 있던 대도레코드(해적반)에 베토벤 교향곡 9번이 62년 카라얀 연주로 있었는데 거기 소프라노가 야노비츠였죠. 이 야노비츠의 독창을 9번 최고의 소프라노로 꼽는 사람들도 종종 봤습니다. 뵘이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를 지휘한 1968년의 DGG 녹음(이게 말씀하신 녹음이며 쇼생크에 나온 그 녹음이기도 하죠)도 갖고 있습니다만 전 보통은 에리히의 낡은 녹음을 듣습니다. LP라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제 머리 속에서는 피가로가 항상 에리히의 템포로 굴러가는군요. ^^
피가로의 결혼이라면 또 기억나는 게 칼 뵘- 빈 필, 프라이와 피셔-디스카우에 백작부인- 키리 테 카나와, 수잔나- 미렐리 프레니, 케루비노- 마리아 유잉이 나왔던 앨범인데, 이건 국내에 막 레이져 디스크가 보급될 무렵 집에 플레이어는 없이 저 앨범만 떡 하니 구입해오셔서 먼저 기기 구입하신 집에 가서 열씸히 봤었습니다. 그 후 레이져 디스크가 완전히 DVD 에 밀려버렸지만요^^-지금 그 레이저 플레이어는 저희 집에 있습니다만...그거 듣기가 참 거북살스럽습니다^^;;; 게다가 앨범들은 또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시니^^;;; 여기선 솔직히 키리 테 카나와를 군둘라 야노비츠하고 많이 비교하게 되던데, 좀 그렇더라고요. 게다가 이게...음반이 아니고 영상물이니 다들 연기에도 신경써야 하고^^;;;
그 카세트 저도 있습니다. 의상 입고 빙 둘러서 있는 사진이었죠. (초반 자켓은 피가로로 분장한 프라이의 모습 ^^)
뵘이 지휘한 영상은 말씀처럼 피가로에 프라이 외에는 다른 주역을 기용한 것이었습니다. 성음에서 비디오로 냈고 LD로도 보았는데 DVD까지 나왔는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영상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