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5일
잊지 맙시다.
오늘은 6.25 (Korean war) 발발 58주년.
Wikipedia의 자료입니다.
| Date | June 25, 1950- present. Full-scale fighting until an armisticeon July 27, 1953 |
|---|
| Combatant Strengths | |
|---|---|
Total: 941,356–1,139,518 | Total: 1,066,000 Note: All figures may vary according to source. This measures peak strength as sizes changed during the war. |
Casualties
| South Korea: 58,127 combat deaths 175,743 wounded 80,000 MIA or POW[6] United States: | North Korea: 215,000 dead, 303,000 wounded, 120,000 MIA or POW[9] China |
| Civilians killed/wounded (total Koreans) = Millions | |
눈여겨 봐야 할 현실은
1. 북한과 공식적으로는 아직도 전쟁중
2. 미국은 당사자인 남북한 외에는, 중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전투원을 파견. 사상자도 마찬가지 순서.
3. 질문 하나 ; 당신은 한국인으로서, "알지 못하는 머나먼 나라"에 필요해 병력을 국제적으로 파견할 일이 생기면, 이유가 무엇이건 36000명의 젊은이들 목숨을 걸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으신지.
자유 대한민국이 미국에 진 빚은 - 그게 50년 전 일이었다고 해도 -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은 못 벗어날 것 같습니다.
漁夫
ps. 1년 전에는 '같은 동포(민족)라고 믿다간 큰코 다친다'라고 썼습니다.
# by | 2008/06/25 15:09 | 책-역사 | 트랙백(2) | 핑백(2)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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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은 6월 넷째주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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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잊지 맙시다 (2)
잊지 맙시다.를 셀프 트랙백. 식당에 갔다가 국영방송 1채널이 해 주는 한국전쟁 참전 미국인이 한국을 다시 방문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다. 나이 77세의 미국인이 판문점에서 공동경비구역 건물 안을 들어가 보고 하는 말; ... 그들이(북한 경비병이) 우리를 쳐다보게 놓아 둔다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그들과 싸웠던 사람으로서 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휴......more
... 잊지 맙시다.</a> 1,200 wounded France: 300 KIA or MIA[13] Philippines: 112 KIA[14] South Africa … 28 KIA and 8 MIA[15] Total: Over 474,000 North Korea: <a href="http://fischer.egloos.com/3798836">Source Share and Enjoy: These icons link to social bookmarking sites where readers can share and discover new web page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Leave a Reply Name (required) Mail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Website « imajing080624_112 Blaus 112.08% » © 2007 Bl ... more
... 그들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얘기는 없으며, 실제 그들이 다시 진지하게 협상에 나온 것은 협상을 그만두고 사정없이 다시 두들겨대고 난 다음이었다... 잊지 맙시다에서 보면, 전 전쟁 기간 중 공산군은 차치하더라도 한국/유엔군 사상자 수만 474,000 명 이상입니다. 연도별 통계는 모릅니다만, 맥아더 퇴임(195 ... more
이를테면 한국군이 동티모르에서 6천명 쯤 전사했는데, 현지인들이 그놈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온 놈들이니 죽어도 쌀 뿐만 아니라, 친한파들 짜증난다 라고 시위를 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_-;;
3만 6천 516명의 전사자. 지금 봐도 무시무시한 숫자입니다. 자국의 국가 이익에 직접적인 중요성을 가지지도 않는 국가에 들인 피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말이지요...
이거 생각하면 미국에게 진 빚이 진짜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대통령 맘대로 욕하는 사회에 사는 게 얼마나 자유스러운지요.
제대로 알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죠.
[ 아 이 빨갱이 같으니라고!! ^^ ]
그런 점에서 유엔군의 참전은 남한으로서는 참 다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만일 적화통일이 되었다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권은 개판오십년 후가 되었을테니까요.
반면 이례적인 예 뒤에는 미국의 자국이기주의와 패권주의가 있죠. 우리는 유엔군의 참전에 대해서는 고마워해야 하지만, 현재 미국의 행보에는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득만 된다면 한국이건 뭐건 얼마든지 나라를 말아 먹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한쪽에서는 좌빨, 한쪽에서는 수구꼴통이라고 욕먹겠지요. 외교란 것은 어느 일면만 있는 게 절대로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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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행동에는 물론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죠. 한국이 패권자 위치가 된다고 해도 자국의 이익을 근본으로 행동하는 것은 마찬가지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