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10:57

땜빵용 포스팅 하나 Views by Engineer

  땜빵용. ^^  (이 글이 너무 많이 읽히는 것을 원치 않는지라 사용한 용어가 친절하지 못합니다.  제가 이 편에 대해 제대로 논의할 실력이 안 되는지라.)

  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와 vCJD(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및, 사람에 대한 감염 기전에 대한 비교적 쉽게 설명해 준 것들을 모아 봤습니다.

  1.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52 

  일반인용과 전문가용 version이 같이 있습니다.
  딱 하나 이 글에서 맘에 안 드는 것이라면 '우리민족은 이땅에서 수만년을 적응해 왔다.  우리민족에게 필요한 미량원소는 당연히 우리땅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이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통해 우리에게 공급된다.'라고 할까요. ^^

  2. 
http://crete.pe.kr/477#0  및 이 시리즈
    
http://blog.periskop.info/88http://blog.periskop.info/86 

  전문가하고 거리가 먼 漁夫의 입장에서도, '단백질은 혈액 내로 그냥 흡수되지 않는다'는 점은 명백히 하고 싶습니다.  이러면
anaphylaxis 일으킬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3. (추가) 익히 다들 아실 모기불통신의 광우병 시리즈 포스팅.  e.g. http://mogibul.egloos.com/3727926

  4. (추가) 키치너님의 정리.  원인이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authorK.egloos.com/4335502

漁夫

ps. 그렇다고 MB가 이 문제에 대해 보인 행동을 변호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MB의 정치적 능력을 높이 평가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지라 실망할 것도 별로 없군요.

덧글

  • Mizar 2008/05/05 11:00 # 답글

    진실을 보이는 것과 정치적 스탠스는 다른 것이지요..^^;
    사람들은 그것이 같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만..;;;

    PS.는 저도 공감 합니다.. 제 무덤을 파도 유분수죠..
  • 초록불 2008/05/05 11:05 # 답글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가 중국에 있었다는 대륙망상주의자들은 우리 민족에게 필요한 미량원소를 찾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중국산 음식물들을 좋아한다는 소리도 못 들어보니 희한하긴 합니다.
  • 어부 2008/05/05 12:50 # 답글

    Mizar님 / 진실을 명확히 전달하고, 쓸데없는 panic을 막아주는 선도는 과학자의 뒷받침을 받은 정치인의 '적절한 말'로 가능하다고 보는데, mb는 2 milibyte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 준지라.... -.-

    초록불님 / 으캬캬캬... :^D 저런, 중국산 미량원소(!)도 필요한데 말입니다!
  • BigTrain 2008/05/05 17:53 # 답글

    정치인이면 작금과 같은 논란에 대해 국민을 안심시키고 하루빨리 논란을 종식시켜야 될 텐데 말이죠. 참 저렇게 센스가 없는지... --;
  • 제갈교 2008/05/05 19:46 # 답글

    아니, 전 세계에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 아무리 한국 내에서만 우리 민족에 어울리는 원소들이 있다고 해도 고작 한국 안에서만 먹을 걸 찾을까요. -ㅅ- (대체 뭔 미량원소일까?)
  • 어부 2008/05/05 19:55 # 답글

    큰기차님 / 그러게 말입니다. 경제인으로는 어떤지 모르지만, 정치인으로는 영 아닙니다.

    제갈교님 / 도대체 무슨 미량원소인지 저도 궁금하다니까요. ㅋㅋ
  • Mizar 2008/05/05 21:37 # 답글

    혹시...그거 말입니다..
    '무안단물'일지도 모르죠...;
  • 어부 2008/05/05 21:38 # 답글

    Mizar님 / 갈갈갈갈... 깔깔깔깔... (데굴데굴)
  • muse 2008/05/06 10:40 # 답글

    ...한국에만 존재하는 미량원소를 섭취하지 못해서 제가 한국에 있을 때 빼고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이었군요! 어서 한국에 가서 뇌용량부터 다이어트시켜야...:P
  • 어부 2008/05/06 10:58 # 답글

    흙을 좀 보내 달라고 말씀하시는 편이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
  • cisplatin 2008/05/30 10:57 # 삭제 답글

    아미노산으로 분해된 형태라면 혈액내로 흡수될 수 있지만, 단백질 자체는 혈액내에 들어오기 힘듭니다. 더구나 이종단백질인걸요. 결국 림프구에 phagocytosis되어서 RES내로 들어온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클리앙 글은 저도 그 '미량원소' 설에는 승복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비교적 명쾌하게, 이 사건의 초반에 짚어봐야 할 일을 가장 제대로 짚은 글 같아서 링크했던 기억이 납니다.
  • 어부 2008/05/30 12:58 #

    phagocytosis가 감은 잡힙니다만 우리말 용어가 뭔지 몰라서 -.- 번역이, 번역이....

    skepticalleft.com에서 피카소님이었나 하는 분께서 열심히 조사해서 글을 쓰고 계십니다. 이 분은 '젊은 사람들이 vCJD에 많이 걸린 이유를 소장의 투과성이 왕성해서 그렇지 않을까'라 말씀하시는데, 저야 의사가 아니니 뭐라고 논할 상황은 아닙니다만, 'plausible'하다고는 할 수 있네요.
    일반인이, 대부분의 prion 실험은 농도 높여서 뇌에 직접 투입했다는 것을 감안 안하죠? 이거 덜렁 빼먹고 얘기하니까 '나(prion)는 전설이다!'라는 소리가 나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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