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8 10:48

Deja Vu (8) 책-역사

  어린양 전하의 총선잡상에 달린 리플 중 윤민혁 님의 명언;

 

  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피와 땀이 고픈 모양이니까 그냥 이해해야죠. 얀데레 애인은 다스리기 어려운 법입니다. -_-;


  츤데레는 이해했는데 얀데레는 몰라서 나베르 지식즐을 찾아 이해.  그러거니 하고~

  제겐 어째 다음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1. 치즈의 종류만도 246가지(265등 많은 판본이 있더이다 ^^)인 나라를 내가 어떻게 다스릴 수 있겠는가?
   - Charles de Gaulle -

2.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즉위 후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며 미소지었다. 
상냥하게 달래다가
  언제 내가 그랬냐는 듯이 따귀를 치기도 했다
.... 수십 년 동안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안무한 극의 최고 무
  용수였다...
    그러나 .... 그녀도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다 이해 못하듯이 자신의 백성들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
  었다
.... 자신이 기르는 데 일조한, 영국 국민들의 과감한 성격이 그녀를 그녀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몰
  아가고 있었다.... 여러 세력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던 추밀원이, 이제는 전쟁으로 가는 길을 그녀에게 강
  요했다...

   - '
아르마다'에서 기억에 의존해 거칠게 요약 -

漁夫

덧글

  • 제갈교 2008/04/08 12:35 # 답글

    1. 츤데레, 쿨데레, 얀데레...중에서 절대 얀데레는 손대지 말라고 하죠. (취향인 사람 빼고) :)
    츤데레, 쿨데레야 뭐 귀여운 수준이지만, 평상시에 귀엽다가 칼든 애들은 더 무서워요. ㅠㅠ

    2. 엘리자베스1세가 얀데레였다니 놀랍군요. (뭐 싸대기라서 어느정도 다행이다만.)
  • 꼬깔 2008/04/08 14:19 # 답글

    전 처음에 츤데레가 촌데레인줄 알았습니다. ㅠ.ㅠ
  • 어부 2008/04/08 16:08 # 답글

    제갈교님 / 연애에 만병통치 처방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자하고 남자의 머리 싸움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죠. 반드시 개별 연애 문제 뿐 아니라 진화적 문제에서도요.
    엘리자베스 1세가 얀데레였으니 참 재미있는데, 국민도 나름 '대응책'을 써서 나중에는 그녀 맘대로 안 된 거 보면 웃깁니다. '아르마다'의 저자는 '아첨을 받으면서 서로 게임을 했다'고 평하더군요. ㅋㅋㅋ.

    꼬깔님 / 전 흘수선을 홀수선으로 자그마치 20년 이상 생각하고 있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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