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8일
Deja Vu (8)
어린양 전하의 총선잡상에 달린 리플 중 윤민혁 님의 명언;
츤데레는 이해했는데 얀데레는 몰라서 나베르 지식즐을 찾아 이해. 그러거니 하고~
제겐 어째 다음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피와 땀이 고픈 모양이니까 그냥 이해해야죠. 얀데레 애인은 다스리기 어려운 법입니다. -_-;
츤데레는 이해했는데 얀데레는 몰라서 나베르 지식즐을 찾아 이해. 그러거니 하고~
제겐 어째 다음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1. 치즈의 종류만도 246가지(265등 많은 판본이 있더이다 ^^)인 나라를 내가 어떻게 다스릴 수 있겠는가?
- Charles de Gaulle -
2.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즉위 후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며 미소지었다. 상냥하게 달래다가
언제 내가 그랬냐는 듯이 따귀를 치기도 했다.... 수십 년 동안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안무한 극의 최고 무
용수였다...
그러나 .... 그녀도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다 이해 못하듯이 자신의 백성들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
었다.... 자신이 기르는 데 일조한, 영국 국민들의 과감한 성격이 그녀를 그녀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몰
아가고 있었다.... 여러 세력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던 추밀원이, 이제는 전쟁으로 가는 길을 그녀에게 강
요했다...
- '아르마다'에서 기억에 의존해 거칠게 요약 -
漁夫
- Charles de Gaulle -
2.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즉위 후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며 미소지었다. 상냥하게 달래다가
언제 내가 그랬냐는 듯이 따귀를 치기도 했다.... 수십 년 동안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안무한 극의 최고 무
용수였다...
그러나 .... 그녀도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다 이해 못하듯이 자신의 백성들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
었다.... 자신이 기르는 데 일조한, 영국 국민들의 과감한 성격이 그녀를 그녀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몰
아가고 있었다.... 여러 세력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던 추밀원이, 이제는 전쟁으로 가는 길을 그녀에게 강
요했다...
- '아르마다'에서 기억에 의존해 거칠게 요약 -
漁夫
# by | 2008/04/08 10:48 | 책-역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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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쿨데레야 뭐 귀여운 수준이지만, 평상시에 귀엽다가 칼든 애들은 더 무서워요. ㅠㅠ
2. 엘리자베스1세가 얀데레였다니 놀랍군요. (뭐 싸대기라서 어느정도 다행이다만.)
엘리자베스 1세가 얀데레였으니 참 재미있는데, 국민도 나름 '대응책'을 써서 나중에는 그녀 맘대로 안 된 거 보면 웃깁니다. '아르마다'의 저자는 '아첨을 받으면서 서로 게임을 했다'고 평하더군요. ㅋㅋㅋ.
꼬깔님 / 전 흘수선을 홀수선으로 자그마치 20년 이상 생각하고 있었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