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23:51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현악 4중주곡 '아메리카' 등 - 스메타나 sq.(EMI) 고전음악-LP

  드보르작; 현악 4중주곡 12번 F장조 op.96, '아메리카'
  차이코프스키; 현악 4중주곡 1번 D장조, op.11

  연주;
스메타나 sq.
  녹음; 1966년, 스튜디오
  
 
스메타나 4중주단의 베토벤 연주는 기호가 갈리는 성 싶지만, 그들의 60년대 중반~70년대 초반의 EMI 연주들에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주로 Electrola가 기획한 이 녹음들은 그들의 탁월한 음색과 유연한 음악성을 매우 잘 보여 주었기 때문이죠.
  그 중 80년대 중반 오아시스 레코드가 잠시 EMI의 녹음들을 라이선스 LP로 낼 때, 이 녹음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오아시스 LP의 질은 나쁘기로 악명이 높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이 LP는 개중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정말 저도 이들의 음악에 융합되어 들어가는 착각이 듭니다...

  자켓은 일본 도시바의 EAC-80266, 오아시스 OLAC-0020.

      
▲ 1C 063 28519 (독일)                     ▲ ASD 2402 (영국 초반; from ilovelp.co.kr) 

  ASD 2402는 초반이래도 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 HS-2088 리매스터링 CD
   

▲ EAC 50999(일본; clapia.com)
 
 
▲ EKCL-0015(계몽사 라이선스; clapia.com)
 
漁夫




Commented by almaviva at 2004/02/14 19:12
영록님 베현사, 플라츠 레이블의 뮤직페라인 쿼르텟은 연주가 어떤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저는 大푸가가 한장만 들어봤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호평하는 것에 비해서 제가 듣기에는 영 아닌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Commented by 어부 at 2004/02/14 23:08
대 푸가는 끝쪽에 반 마디 날려먹은 문제로 제 오류 페이지에도 올라갔는데, 제가 지금 들은 지 너무 오래서 당장 뭐라 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안사람 있는 상황에서는 사실 맘놓고 들을 음악이 아니라서요. ^^
Commented by 어부 at 2004/02/15 18:21
오늘 낮에 안사람 없는 틈을 타서 대푸가만 들어봤는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고 템포는 약간 빠른 편입니다.
요즘 좀 못 들은 전집이라 아주 옛날의 기억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는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극단적인 표현을 피하는 점에서는 같은 빈 필의 알반 베르크 4중주단과 다릅니다. 전 알반 베르크보다는 그래도 훨씬 낫다고 보거든요. 일본 기술진들이 가담한 녹음은 곡에 따라 좀 잔향이 너무 긴 단점은 있습니다.
Commented by almaviva at 2004/02/15 18:25
감사합니다! 해피 주말 영록님!!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내부 포스팅 검색(by Google)

Loading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834

통계 위젯 (화이트)

130267
2692
122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