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2 01:06

이공계 남성의 연애(2) Evolutionary theory

  이공계 남성의 연애에서 제가 약간 빠뜨려 놓은 점을 보충해 보겠습니다.


  이공계 남성에 대한 연애분석 원문을 읽다가, 흥미 있는 부분을 몇 곳 더 발견.

  1. 여자 관계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혼이며 애인도 없다가 55.8%로 이과와 문과 구분 없이 조사한 다른 설문의 38.6%과 비교가 됩니다. 이공계 남자는 역시 이성에 눈을 뜨는 시기가 늦다는 거죠.

 
  미국 물리학자들에 대한 훌륭한 초상을 전해 주면서, 자체로 훌륭한 역사 서적이기도 한 Richard Rhodes의 '원자폭탄 만들기'의 번역본 상권 158~9 페이지에서는 (22명의 물리학자를 포함하는 64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에 대한 연구입니다)
 

  그들은 어릴 적에 자주 아팠거나 또는 부모를 일찍 여읜 아이들인 것 같다.  아이큐가 매우 높으며 소년 시절부터 많은 양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남과 다르다는 느낌을 가지고 부끄럼을 타며 외로움 속에서 급우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초연한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는 여학생들에 대하여 큰 관심이 없고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그는 늦게 결혼하여 두 명의 자녀를 두고 가정 생활의 안정을 찾으며 그의 결혼 생활은 평균보다 더 안정되어 있다..... 그는 자기가 선택한 직업에 완전히 만족하고.... 실험실에서 열심히 그리고 헌신적으로 흔히 일주일에 7일 동안을 일한다(漁夫주; 월화수목금금금... OzTL).  그는 일이 그의 인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별로 오락을 즐기지 않고... 영화는 그를 싫증나게 한다.  그는 사회나 정치 활동을 피하고 종교는 그의 인생이나 사고에서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어떤 다른 흥미나 활동보다 과학적 연구가 그의 본성의 내면적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 같다.


  아, 진짜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이공계인의 전형적인 특징이군요.  [ 물론 漁夫도 상당수를 공유하고 있긴 합니다 -.- ]  원 설문에서 '좋아하는 일 할 때는 조용하다'거나, '열심히 일하는 이공계인은 빛이 난다'는 말은 결국 월화수목금금금하고 연결되는 동시에 이게 그의 본성이라는 겁니다.  좋아해야 할지.

  그런데 잘 뜯어보면 모순이 있습니다.  일단 사람보다 사물에 관심을 더 많이 갖는다는 것은 앞 글에서 설명한 대로 태아 시절 테스토스테론에 뇌가 더 많이 노출된 결과로 볼 수 있으니까, 기본적으로 이공계 쪽은 문과 쪽 남성보다 태아 때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거나 뇌가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고(수용체 밀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생 후의 특성은 소위 '남성적인'(즉 고농도 테스토스테론) 것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어릴 때 자주 아프다든가, 부끄럼, 여자에 대한 무관심, 늦게 결혼, 운동 등에 대한 무관심 등.. 
  책 '
사랑과 성의 진실게임'에서 저자 타케우치 쿠미코도 이 점을 지적하면서, 이런 연구 하나를 인용합니다.

  캐나다의 C. Gautier와 Doreen Kimura의 연구에 따르면, 이공계 능력 중 하나인 공간 능력에 대해 시험해 보자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편이, 여성은 높은 편이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합니다.  [ 漁夫 주 ; 아마 이 연구를 말했는가 본데, abstract 뿐이니 확신은 못 하겠네요 ]

 
  아하, 그렇습니다!  漁夫를 포함하는 이공계 남자들은 상당수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평균 이하일 가능성이 높군요..... -.-  그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편이겠죠 - 여자들은 사람과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경향이 있고 이런 성향은 이공계에게는 상당히 희박합니다.  게다가 여자들은 '남성성'을 발휘해서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남자를 좋아하게 마련인데(좋은 지위를 자식에게 물려줄 거라는 의미에서요), 이런 자기 과시 욕구 성향은 이공계에서는 상당히 드물죠.  단, 한눈을 안(아니 '못') 팔고 거짓말을 못 하니까(왜 거짓말을 잘 못 하는지는 바로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죠) 좋은 남편감이 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위의 과학자 조사 결과도 그렇고, 저자 타케우치 쿠미코 씨도 완전히 동의하고 있습니다.
  
  2. 질문을 '분석' 한다

  원문에서 이런 얘기가 있었죠;

 

 놀랍게도 이공계 남자는(한 10% 가량) 질문 자체를 걸고 넘어졌다고 합니다.

* 공공장소라면 학회 밖에 더 있는가, 그런 질문 하지마세요
* 원래 나는 이런 사고방식이 아니라서 답할 수 없습니다
* 세상을 이공계와 문과계로 양분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저한테는 별로 놀랄 일이 아니었던 이유가 제 자폐증과 이과 기질을 읽어 보신 분이라면 짐작이 가능할 겁니다.  Matt Ridley의 '본성과 양육'을 읽어 보면 (번역판 98page)

  어느 아스페르거 증후군환자는 (연구자) 사이먼 배런-코헨에게(이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어디 사느냐'는 좋은 질문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차원의 대답, 즉 나라, 도시, 구, 동, 번지 등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맞는 얘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자의 생각에 공감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만약 이웃이 물었다면 번지수를 댈 것이고, 외국인이 물었다면 나라를 댈 것이다.


    뭐, 사실 질문자의 의도를 정확히 확인하려는 것, 이공계의 본성 중 하나 아닐지요.  하지만 남에게 제대로 '공감하지 못하는 것', 이것은 자폐증의 전조입니다.  아스페르거 증후군은 가벼운 자폐증 증세로 널리 인정되는데, 위에서 질문받은 이공계 남자들의 10% 가량이 '공감하기 어려워하는' 증세를 보여 준 셈입니다.
  
  여성들은 '공감하는' 능력이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이런 면에서도 이공계 남자들은 여성들에게는 찬밥 가능성 多.  하지만 좋은 점 하나 - 이공계인이 거짓말을 잘 못하는 이유도 바로 그겁니다.  사물을 이해하는 것에는 '거짓말'이 들어갈 가능성이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경우보다 훨씬 적거나 아예 없다는 점.  

  여성들이여, 이공계 사람들이 거짓말을 잘 안(못) 하는 것은 그들의 '사람에 대해 공감 잘 못 하고 대인 관계가 서투른' 성질의 동전의 양면임을 기억하시길.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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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제갈교 2008/03/02 01:53 # 답글

    고등학교 때부터 무슨 검사만 하면 '이공계 특성'이 나왔는데 (신용은 안 하지만 공대 적성이라고 나오더군요.) 사실 고2 때 문이과 나눌 때 갈팡질팡 했지요. 좋아하는 화학을 하려 이과 갈까, 좋아하는 역사 하려 문과 갈까...

    그런데 역사학 공부해봤자 돈 못 번다는 소리에 이과로 돌렸지요.
    (사실은 영어 하기 싫어서 이과 온건데, 오히려 이과가 영어 더 봐야 하더군요. ㅠㅠ)

    그리고,
    어릴 때 책이라도 많이 읽어둘 걸 그랬다고 지금 와서 후회합니다. ㅠㅠ
  • 페이퍼 2008/03/02 02:22 # 답글

    저는 재미로 인류의 4대 성인을 이공계 남성과 관련해 분류해봤는데요... 제가 보기에 공자는 아무래도 문과계인 듯 싶고요. 예수는 실존여부도 불투명하고 행적에 대해 알려진게 많지 않으므로 일단 통과, 소크라테스는 역시 이과계통이 아닐까 싶구요... 흥미로운건 석가모니인데요. 석가모니의 어린시절과 출가에 이르기까지 행적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이과계 남자의 특성을 보여주더군요. 자폐증 기질, 사람과 어울리기 보다는 독서와 사색에 몰두하는 성향, 아버지가 석가모니를 위해 궁을 지어주면서 수많은 여자와 섹스를 하도록 해줬음에도 여자에 비교적 초연했던-결국엔 여자와의 섹스에 환멸을 느끼고 출가까지 하는- 성향 등등... 석가모니는 아주 전형적인 이과계 남성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불교의 초창기 이론을 보면 굉장히 논리적이고 기계적인 특성을 보여주는데 이것도 꽤 흥미로운 대목이더군요. 다만 불교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넘어와 선불교라는 독특한 불교장르를 형성하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논리성이 많이 훼손되고 왜곡됐습니다만... 역시 중국을 비롯 한국인은 대대로 문과계통이 사회를 많이 이끌어서 종교마저도 결국 그렇게 되는 건지... 아무튼 그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더군요...^^
  • Leonardo 2008/03/02 17:28 # 답글

    왠지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근데, 공감하지 못하는것이 비판적인(부정적인) 성격과 매치되는것인가요?

    예를 들면
    "밥먹으러 갈까요?" 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럼 밥 먹지 않먹냐??? 굶을까????"

    ...
    항상 그러거든요... 거의 왠만큼...
    저도 가까이 있다보니 왠지 닮아버려서 무섭습니다.
    그냥 성격이 그런건가...
  • 어부 2008/03/02 20:02 # 답글

    제갈교님 / 선택 과정에서 중대한 오류를 범하셨다는 :D (이과는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영어라고요!)
    페이퍼님 / 오, 진짜 석가모니가 이과형이군요 !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시다니.
    Leonardo님 / 비판적인 게 반드시 부정적이라고는 할 수 없죠.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남의 생각을 좀 빨리 캐치해 주는 쎈쑤도 필수. -.-
  • 가고일 2008/03/03 10:05 # 답글

    예수가 결론이 안나오는 이유는 어린시절 행적이 거의 없어서인데.....

    10세쯤에 유월절 행사로 예루살렘에 갔다가 랍비들과 토론하는 장면이 나오죠.
    탁월한 비유로 사람들을 감복시켰다는걸 봐서 공감력이 뛰어난 문과계 같군요.
    (제자들을 모을때도 말 한두마디로 공감 크리티컬...ㅡㅡ;)
  • 어부 2008/03/03 12:51 # 답글

    오호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도 (모순인 줄은 저도 잘 압니다) 그런 생각을 안 하고.... -.-
    그런데,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때 과학 쪽에서도 적절한 비유는 필수긴 합니다.
  • 時雨 2008/03/03 14:06 # 답글

    꽤 재미있는 이야기군요.
  • 어부 2008/03/03 15:13 # 답글

    시우님 / 감사합니다 ^^
  • Amber 2008/03/03 17:29 # 답글

    이공계에는 게이가 더 많을까요?
    그냥 궁금해서...
  • 어부 2008/03/03 18:30 # 답글

    이공계의 특성은 '태아 시절 뇌의 남성화'인데, 게이들은 그 시기에 남성화가 부족한 결과기 때문에 게이 확률은 이공계에는 더 적을 것으로 봅니다.
  • 爽希 2008/03/03 20:01 # 답글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문과계 여성입니다만 테스트를 할 적마다 적성과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결과물을 받았던 것도 저런 이유일까요.... 후...orz
  • 어부 2008/03/03 22:26 # 답글

    爽希님 / 제가 위에서 언급한 책의 저자 타케우치 쿠미코 씨는,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은 여성들이 공간 능력(이과 남성들을 대표하는 능력 중 하나)이 높다'는 말 후 이런 얘기를 합니다.
    "대학교에서 나보다 키 큰 여자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는데(타케우치 씨도 당연히 이과를 나왔습니다 ^^), 여성의 키가 커지는 현상은 남성호르몬에 의한 것이므로 지금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시다고 적성과 성 정체성에 혼란까지야.... 그냥 '약간 그 편으로 성향이 좀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성향이 반대인 남자들도 얼마든지 있으니 말입니다.
  • 파파울프 2008/03/04 02:08 # 답글

    으히.. 저번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이공계는... ㅜ.ㅜ
  • 아바타 2008/03/04 06:11 # 답글

    남성호르몬 많은 남자 별루.. ㅡㅡ; (참고로 아바타는 전형적인 문과순이 여자)
    꽃미남들이 인기 많은 이유가 <무식해보이는 남자>의 시대는 지나가서 일까욧? <남자다운 남자>는 그닥 인간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뭐 당삼 그런 남자를 선호하는 여자들도 많겠죠. 뭐 그렇다고 이공계 남자들이 덜 남자답냐....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하여요..왜냐믄 이공계에서 꽃미남을 찾는다는 건 참 어려분일이기 땜시..풉...물론 극단적인 일반화를 하자면 그렇겠지만..ㅋ 이공계열 남자들은 좀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물론 여친을 만들고 싶어하는 이공계 남자들 한에서.. ㅡㅡ;
  • 어부 2008/03/04 08:39 # 답글

    파파울프님 /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점은 현재 이공계 없이는 세상이 안 돌아간다는 자부심이랄까요.
    아바타님 / 제가 말한 '남성과 여성의 성향'이 정착한 시대는 인간이 '현재의 인간'으로 완성된 구석기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2000년대 초의 상황은 그 때와는 다르죠. 진화 심리학자들이 제일 먼저 고려하는 기본 전제가 '대략 10만 년 쯤 전 아프리카에서 인간에게 어떤 선택 압력이 작용했을까?'지 요즘의 서구 사회를 기준으로 뭘 보지는 않습니다.
    뭐, 그건 그 때 얘기고, 현재 사회에서 이공계는 저런 면에서는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죠.
  • r4man 2008/03/04 10:41 # 삭제 답글

    이공계 사람들 안그래요.

    재미있고 말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편견을 가지신 들 분이 꽤 있군요.

  • 어부 2008/03/04 13:10 # 답글

    r4man님 / 리플 남기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전에 여기 안 오셨다면 로그인 하시거나 블로그 페이지 주소를 남겨 주십시오.
  • ㅁ군 2008/03/05 01:30 # 답글

    공대생이신가효
  • 어부 2008/03/05 08:18 # 답글

    ㅁ군님/ 안녕하십니까. 그런데 처음 리플 주실 때는 하오체는 조금 그렇군요. (여기는 이미 아시는 분 아니면) 하오체를 그리 환영하지 않습니다.
  • 알렙 2008/03/05 23:20 # 답글

    여성의 상대와 공감하고 싶어하는 성향과 남성성을 발휘해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남성을 찾고 싶어하는 성향이 결합해서 탄생하는 모순이 바로;

    나하고 되도록 많이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동시에 돈도 많이 벌어다 줘야 하는 남편을 바라는 아내..;; 라고 할 수 있겠죠? :-)

  • 어부 2008/03/06 08:38 # 답글

    알렙님 / 진화심리학자들은 "(인문계) 인류학자들이 인간성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이래야 한다'는 전제 아래에서만 보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소설가나 작가들이 묘사하는 인간성이 설득력이 있죠.
    말씀하신 것 같은 성향은 분명히 여자에게 있는데, 저는 '문자 그대로' 다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 기회 되면 짧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 겨울고양이 2008/03/12 08:34 # 답글

    분류하기는 좀 뭐하지만, 굳이 분류하자면 저는 이공계쪽인듯 하군요. 하지만 일전에 이런 성격때문에 한번 크게 상처입고 난뒤로부턴 좀 바뀌어보려고 노력하니까 바뀌는 점들도 있더군요. 약간 더 사회적이게 됬다고나 할까나. 음. 그렇긴해도 늦게 결혼하는것은 바꿀 수없는 사실인듯 하군요. orz.
  • 어부 2008/03/12 08:43 # 답글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알고 고려하면서 행동할 필요는 있지만 굳이 '이공계형' '문과형'으로 갈라서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 celi 2008/03/20 22:49 # 삭제 답글

    전 문과 출신인데 요 분석이 어째 거의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
  • 어부 2008/03/21 00:15 # 답글

    요즘의 교차지원...? (펑^^)
  • bzImage 2008/03/25 04:51 # 답글

    이공계인에 게이 출현빈도가 적은건 사실인듯도 합니다.

    그리스 시대의 철인들을 제하면 20세기 들어서 가장 잘 알려진 이공계 동성애자는 앨런 튜링정도니까요. (긁적)
    비교적 남성 밀도가 높아 환경적 요인으로는 발생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하는데 말이죠.

    그 전에 성적 활동 자체에 관심이 없는건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다른 세계 사람들 연애질(부터 오입질까지 ㄱ-) 하고 사는거 보고 있으면 정말 연애하고 싶다고 입에만 달고 손에는 전자장비가 주렁주렁한 이 세계 사람들... 후...
  • 어부 2008/03/25 23:04 # 답글

    안녕하십니까 ^^

    하하 튜링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
    사람보다 물건에 더 신경을 쓰니 성적 활동 자체에 관심이 적다는 진술은 옳습니다. 나중 문장엔 진짜 포복절도하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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