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바.....

  우랄통을 트랙백.

 띠바 무슨 권한으로 국민에게 성금을 모집한대? 

누가 잘못해서 불냈는지 견적이 금방 나올텐데.


  漁夫

  ps. 개방 때문에 불냈다고 보기는 어렵고, MB의 책임이 있다고 해도 아주 적다는 데 동의한다.
     그런데 저런 말은 정말 아니다.  윗대가리가 잘못해서 국민이 금 털어 갚았던 일 자주 써먹으
     면 망신이라니까. 

by 어부 | 2008/02/12 19:38 | Critics about news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fischer.egloos.com/tb/361679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izar at 2008/02/12 19:41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이 뭔일만 생기면 책임을 방기하고 국민을 찾아대는데 아주 재미가 단단히 들었나 봅니다.
멀게는 임란 때도 그랬고, 가깝게는 IMF나 태안 사고도 그렇고..
그나마 먼저 자기들이 모여서 돈이나 내놓고 저런 이야기를 하면 그런가 보다 하겠습니다만..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2/12 20:05
진짜 헌납하기로 한 재산이 300억이라던데, 그 돈으로 숭례문 복원 재단 만들어서 숭례문 복원하는 데 쓰면 위기를 기회로 돌리고 역사에 이름도 남기고 좋을 텐데 말이죠.

성금도 모으고 싶어서 모아야 성금이지 "야, 돈 좀 내놓지?"라고 예비 대통령-_-이 나서면 열던 지갑도 닫아버리고 싶은 법인데..

ps. 그나저나 국보 1호가 불탄다는 소식이 모르긴 몰라도 30분 이내에 대통령 & 당선인 모두에게 전파됐을 텐데, 어디에 있었건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었을 그 둘이 왜 다섯시간 이상이나 그 자리를 비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둘 중 한 명만 있었더라도 문화재청과 소방당국간의 미루기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Commented by 어부 at 2008/02/12 20:20
Mizar님/ 국민이 안 따져대니까 그래요. 임란 정도라면 정상적이면 왕조가 무너졌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큰기차님/ 누가 아니래요. 그 돈으로 숭례문 보수하는 데 쓰지.... 큭, 참 고대 로마에서는 이런 때 개인이 재산 희사해서 공공시설 건설했었죠? 카이사르 포럼, 폼페이우스 극장, 아이밀리우스 공회당....
MB가 좀 머리가 잘 돌아간다면 잽싸게 "내가 환원하기로 한 재산으로 보수할 테니 밑 석축에 보수자인 내 이름 새겨 달라"면 일거양득 아니겠습니까. (역시 머리는...)
일차적으로는 현직 대통령이 했으면 됐을 텐데, 솔직이 아래에서 할 일이니 이런 미루기를 대통령 또는 차기 대통령이 나서야 하는 상황이 됐다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Commented by iraiza at 2008/02/13 01:33
-_-;;; 당황스러운데요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8/02/13 11:17
이미 재산헌납같은 공약은 그 분의 메모리에서 지워졌을 듯.....
Commented by 어부 at 2008/02/13 17:58
iraiza님/ 대단히 짜증나죠.
미친고양이님/ 크크크 memory overflow일까요.... ^^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2/15 13:13
성금은 자발적으로 내는 건 데, 어째 교회 십일조 걷는 느낌이군요.
Commented by 어부 at 2008/02/15 22:03
크크 그러고 보니 진짜 그렇군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