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퍼딩크; 오페라 '핸젤과 그레텔' - 클뤼탕스/VPO(EMI)


 LP를 볼 때 CD에 비해 가장 좋은 점이 크기가 커서 표지 그림이 멋있게 보인다는 것, 그리고 오페라나 성악곡 대본이 크기 덕에 넉넉해 보인다는 두 가지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겸손한 지휘자 중 하나인 클뤼탕스의 '핸젤과 그레텔'을 영 CD로는 보기 힘들어서 외국 사이트에서 값싼 no open LP로 샀는데, 표지 그림이 아주 재미있어서 올려 봅니다.  Seraphim SIB 6124(2 set).  1963/64년 빈 무직페라인잘에서, Decca에서 EMI로 옮긴 프로듀서 Victor Olof가 세션을 지휘했습니다.
  클뤼탕스 정도의 능력 있는 지휘자면 좀 더 애호받아도 좋을 텐데 말입니다.
 
  아래는 Angel SBL 3648(2 set).  초반 자켓도 이것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EMI의 어느 초반 시리즈로 나왔는지는 - Columbia SAX, HMV ASD, HMV SLS 중 - 잘 모르겠습니다.   독일 Electrola의 STE 시리즈로는 확실히 있습니다만.  전면 사진은 물론 핸젤 역의 이름가르트 제프리트와 그레텔 역의 아넬리제 로텐베르거입니다.  아이들이 아니라 아줌마틱할 수밖에 없다는 거야 보이 소프라노들 쓰기 전에는 어쩔 수 없습니다 ^^


  아래는 스위스 발매 하일라이트 음반.


漁夫

by 어부 | 2008/02/07 21:42 | 고전음악-LP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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