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0 08:59

전례 탐구 Critics about news

  * 'ㅇㅈ 그만'의 전례를 보고도 똑같은 짓을 하는 거 보면, 5년 동안 기다리기가 말처럼 쉽지 않은 모양이다.
  * 그렇게 욕하고 나갈 거면 거기 애초에 왜 들어갔나?

  교훈; 역사는 완전히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지만, 일정한 패턴을 갖는다.

덧글

  • BigTrain 2007/03/20 09:52 # 답글

    이런 걸 보면 사람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다는 말이 헛된 말 같습니다. -_-;

    가끔씩 사람은 정말 멍청해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정치판이 되면 멍청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_ㅜ
  • Cato 2007/03/20 09:54 # 답글

    그래도 여론 조사에서 두 배나 인기가 올라간 걸 보면 자꾸 그런 유혹이 들 것 같습니다.
  • 어부 2007/03/20 19:51 # 답글

    큰기차님; 교훈을 못 얻는다니까요. 세계사나 국사 시간에 ㅅㅎㄱ는 잠잔게 분명... (응?)
    카토님; 여론 조사가 얼마나 허황한지 모르는군요. 대선 전 1년 가량의 여론 조사가 다 맞다면 ㅇㅎㅊ옹께서 대통령 두 번은 했겠습니다.
  • 신바람 2007/03/21 12:47 # 답글

    손학규의 판단은 매우 정확합니다.

    민주당 9룡(이인제, 노무현, 정동영, 한화갑, 김중권, 김근태, 유종근, 한광옥, 박상천)
    신한국당 9룡(이회창, 박찬종, 이홍구, 최형우, 김덕룡, 김윤환, 이한동, 이인제, 이수성)

    이들이 대선 후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면 뻔한 거 아닙니까? (이인제는 둘 다 들어가 있군요)

    손학규의 선택은
    * 경선 - 탈락 (5년뒤 잊혀짐, 승률 0%)
    * 경선전 탈당 - 낙선/당선 (역시 5년 뒤 잊혀짐, 승률 epsilon%)

    결국 똑같은 결론으로 간다면, epsilon >= 0이니까 탈당후에 승부를 거는게 합리적인 판단이죠. 정치가의 목적이 국가에 이바지... 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만. 정치가가 정권 획득을 노리지 않는 다는 건 자살행위니까요. 그럼 왜 그리로 들어간거냐... 로 놓고 보면 역시 마찬가지로 신한국당/민주당/열린우리당 중에서 손학규가 고를 수 있는 스펙트럼은 신한국당밖에 없습니다.

    Local optimum의 합이 꼭 global optimum으로 가는 건 아니지만 저는 올바른(바람직한은 아니더라도)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손학규를 찍을 생각이 이전에도 없고 지금도 없습니다;
  • 신바람 2007/03/21 12:48 # 답글

    뭔가 이걸 보면 경기도는 터가 안좋아서 도지사의 뇌세포를 천천히 파괴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 어부 2007/03/21 13:28 # 답글

    손학규의 판단이 맞냐 틀리냐는 놔 두고, 어쨌건 난 ㅅㅎㄱ께서는 통령 재목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현재 승률 0%나 epsilon이나 거기서 거기 아냐? 그럼 뭣하러 저런 위험을 무릅쓰나 모르겠어. 버는 게 어느 정도 있어야 모험도 할 만 한데 말야. 난 아무리 봐도 손해가 더 크다고 본다.
  • 알렙 2007/03/21 21:00 # 답글

    전 이 사람이 그렇게 뉴스가 되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하긴 이인제 때도 전 그 사람이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지 전혀 이해를 못했었지요. 전 아마 정치에 대한 감각이 없나 봅니다. -_-
  • 어부 2007/03/22 00:02 # 답글

    네 저도 그렇게 주목해야 될 인물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물론 깨끗한 이미지는 있지만 이미지만이라면 전 서울시장 (여성) 후보 ... (음 이름이) 가 훨 낫지 않나 싶네요.
    당장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욕심 때문에 자기가 몸담고 있던 곳을 저렇게 욕한다니, 그 이미지도 구겨먹었습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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