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3일
What will you do, then?
trackback ; 일본은 이렇게 10년을 잃어버렸다
( 원래 기사의 url을 찾으려 했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라 trackback만 해 놓았습니다. 게시하신 분께는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
분석 방향은 그렇다 치고, 원 기사의 마지막 문단만 한 번 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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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가다이 대학의 후루카와 테쓰오 교수는 버블경제가 파산한 직후인 1993년도에 <버블의 연구>라는 책을 내면서 부제로 '욕망의 경제학'이라는 말을 달았다. 그때 왜 그런 부제를 달았는지 물어 보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버블이든 뭐든 문제가 생겨난 곳에 가보면 그 원인이 전부 인간의 욕망, 욕구 때문에 생겨나더군요. 서로가 적당히 참으면서 살아가면 다들 행복해 질 수 있는데 그걸 그때는 몰랐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제를 붙였었는데, 요즘도 여전히 욕구를 제어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 보여서 걱정입니다."
결국 문제는 인간의 욕구인 셈이다. 한국의 부동산 열풍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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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루카와 교수는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 못했거나, 아니면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 명백하군요. ^^ 물론, 원 기사를 쓴 기자도 마찬가지란 말입죠.
그래서, 욕구를 제어해서 충실히 저축하고 교과서대로 산 '범생'들이 다른 분야의 재테크에서 실패한 경우 기사 쓴 당사자가 책임져 주실 겁니까? 집을 사서 재산 늘리려는 사람들을 맘대로 욕할 수가 없다는 점이 작금의 가장 큰 문제란 말입니다. 물론, 저도 어려서 좀 순진하던 시절에는 무조건 욕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만.
漁夫
( 원래 기사의 url을 찾으려 했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라 trackback만 해 놓았습니다. 게시하신 분께는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
분석 방향은 그렇다 치고, 원 기사의 마지막 문단만 한 번 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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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가다이 대학의 후루카와 테쓰오 교수는 버블경제가 파산한 직후인 1993년도에 <버블의 연구>라는 책을 내면서 부제로 '욕망의 경제학'이라는 말을 달았다. 그때 왜 그런 부제를 달았는지 물어 보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버블이든 뭐든 문제가 생겨난 곳에 가보면 그 원인이 전부 인간의 욕망, 욕구 때문에 생겨나더군요. 서로가 적당히 참으면서 살아가면 다들 행복해 질 수 있는데 그걸 그때는 몰랐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제를 붙였었는데, 요즘도 여전히 욕구를 제어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 보여서 걱정입니다."
결국 문제는 인간의 욕구인 셈이다. 한국의 부동산 열풍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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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루카와 교수는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 못했거나, 아니면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 명백하군요. ^^ 물론, 원 기사를 쓴 기자도 마찬가지란 말입죠.
그래서, 욕구를 제어해서 충실히 저축하고 교과서대로 산 '범생'들이 다른 분야의 재테크에서 실패한 경우 기사 쓴 당사자가 책임져 주실 겁니까? 집을 사서 재산 늘리려는 사람들을 맘대로 욕할 수가 없다는 점이 작금의 가장 큰 문제란 말입니다. 물론, 저도 어려서 좀 순진하던 시절에는 무조건 욕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만.
漁夫
# by | 2006/12/13 01:07 | Critics about new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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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구를 억제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속성을 잘 모른다고밖에 볼 수가 없어서 유감이군요. 저런 말은 사실상 하나 마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