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눈(2)

trackback; 미국이 아직도 우리나라를 중요시할까요?

  좀 아래 초록불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해 온 '미국인의 시각'의 다음 편.  트랙백해 온 글에서 일부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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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에도 지적하고 있는 건데, 현 행정부나 미국에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전제를 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그 자체로 미국에 사활적인 이익이 걸린 중요한 지역이고, 따라서 우리가 미국과의 동맹을 약화시켜도 미국은 우리를 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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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약 60년 전의 '애치슨 발표'가 입증해 줍니다.  60년 전 병력 배치 및 이동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지금보다 못했을 때도 이랬고, 지금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상황 및 미국 내 한국 인식이 안 좋아지면, 미국은 다소 손해다 싶더라도 주저없이 발을 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국방 관계에서 미국이 없으면 대단히 아쉽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漁夫

by 어부 | 2006/11/14 09:16 | Views by Engine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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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렙 at 2006/11/20 00:19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한국 전쟁에 참전한 것부터,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발을 빼지 못하고 있는 것까지 (천문학적 비용까지 포함해서) 미국의 대외 군사 정책 중 '대표적 실패'라고 주장하는 미국 학자들도 있죠. 한국인 입장에서는 약간 섬뜩한 이야기입니다만.
Commented by 어부 at 2006/11/20 12:46
한국인은 주제 파악부터 해야 합니다. 자신의 힘을 오판한 착각에 근거한 대북 대미 정책의 결과를 짊어지기 싫으면 해외로 토껴야 하나, 이거 참 걱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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