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6 21:16

보통 1년간 피폭량 Views by Engineer

trackback ; 비행과 방사선 피폭

  자료 찾다 보니까... ^^

  당신의 지난 1년간 피폭량 페이지에서 직접 계산해 볼 수도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 피폭선량에서 가장 숫자가 큰 것은 공기피폭(라돈 가스와 기타 붕괴물)으로 총량의 2/3이 넘는 2.0mSv입니다.  (집안 공기 환기 자주 시키셔요... ^^ 하하하)
  보시는 분께서 플루토늄(Pu)을 사용한 pacemaker를 안 하고 계신다면, 다음 순서는 음식물피폭.  무엇보다 몸 속의 K(potassium)-40이 베타선을 내는데, 초당 3000개 가량이 붕괴하여 Ar-40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베타선이라, 감마선 또는 X-ray보다 피폭 효과가 큽니다.  약 0.4mSv.
  다음은 해수면에 있더라도 못 피하는 자연 우주선 피폭.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도 0~300m 안에 거주하니 약간의 보너스까지 총 0.28mSv.
  이거 다 합하면 2.68 mSv(=0.268 rem) 입니다.  의료용 X-ray, TV 기타 다 빼고 절대 피하지 못하는 게 이 정도란 말이죠.  아, 인간의 핵실험으로 인한 낙진 증가(주로 대기중 C-14의 증가가 그 원인)로 인한 0.01을 빼먹었으니 자연 피폭의 총량은 기본 나가리가 2.69 mSv.

  X-ray 회당 0.4mSv.  일반 비행기 1600km당 0.01mSv(아래 포스팅의 얘기처럼, 극지방 항로는 수치를 좀 재검토해 볼 이유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이 수치 사용 가능).  대부분의 경우, 의료 피폭이 중요합니다.  특히 많이 장거리 비행기를 타시는 분이라면 약간의 보너스.

  설사 무지하게 비행기를 많이 타신다 해도,일반인이 연간 10 mSv 이상 방사선을 피폭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넘는다고 해도, 인간은 이 정도의 피폭량에서도 별 문제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조사 결과에 의거한다면 말입니다.

漁夫

핑백

덧글

  • 알렙 2006/08/17 23:54 # 답글

    음 X-ray와 아주 가까운 곳에 근무하고 있는 저로서는...T.T
  • 어부 2006/08/18 08:53 # 답글

    필름배지 해 보시압. 그리고 10mSv 넘는다면 납 포함된 방호복 어떨까요. ^^ (10mSv 넘어도 30 되기 전에는 별 문제 없습니다)
  • あさぎり 2006/11/30 16:27 # 답글

    1년전에 골절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거의 20번에 가깝게 X-ray를 찍은적이 있었죠. OTL
  • 어부 2006/12/01 20:31 # 답글

    20번이면 대충 8mSv인데 좀 많긴 하군요. 그래도 그 정도면 CT에 비하면 훨씬 적을 겁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내부 포스팅 검색(by Google)

Loading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831

통계 위젯 (화이트)

1558
373
131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