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과학 교육의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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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는 익히 들어 왔지만 이 정도인 줄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 후배 하나가 2년 전에 신입사원들에 대해 한 말은 이렇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는 화학 회사에서는, 제 (고분자) 부서에 신입사원들이 매우 드물게만 들어오기 때문에 저는 이런 판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일하다 보면, 최근의 신입사원들이 뭘 몰라도 너무 몰라... 이런 후배들 데리고 있다 보면 내가 회사를 더 오래 다닐 수는 있겠지만(다들 웃음), 일하기가 힘들잖아요!(다들 동의) 실력 저하가 너무 확연해..."

  漁夫

by 어부 | 2006/08/14 14:59 | Views by Engine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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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은하 at 2006/08/17 00:22
저는 문과생. 6차라 그나마 공통과학을 했고, 화학1과 물리1 생물1을 수박 겉핥기로 하고 지나갔지요...ㅡㅡ;; 그나마 그 때 알게 된 얄팍한 지식때문에 황우석 논란 때 대충 알아들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과생들이 폭좁게 배우는 게 문제라면, 문과생들은 아예 수능에 안 나온다고 과학과목을 등한시 하게 될 가능성이 많으니 큰 문제네요;;;; 걱정입니다. 쩝;;
Commented by 어부 at 2006/08/17 09:07
문과생도 과학을 떠나서 살아가기란 불가능한 이상, 어느 정도 기본 과학 교육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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