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6 16:58

Mating of human beings (1) Evolutionary theory

  link ; 개그맨의 작업 성공율이 낮은 이유

  mating = mating (system) for human being

  사람의 짝짓기 양식은 예외가 많고, 분석하기도 복잡합니다.  단 더 이상 줄일 수 없을 정도로 요약한다면

  1. 남자 ; 성(性)적인 다양성 추구
  2. 여자 ; 지속적인 관계 추구

  이렇게 된 이유는, 번식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양편 성에 따라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남자는 기껏해야 몇 번의 성행위 및(여자의 중요한 특성 중 하나로, 언제 배란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릅니다) 거기 들인 정액 조금 정도인 데 반해, 여자는 성행위 외에도 아이를 현미경적인 크기에서 3kg 정도까지 뱃속에서 키워야 할 뿐 아니라 나중에 젖까지 먹여야죠.  한 4세 정도까지는 아이가 부모를 따라 제대로 걷기도 힘드니 이 때까지는 어머니가 보살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양편의 최적 전략을 판단하기는 간단합니다.  한 가지 변수는, 인간 아이가 제대로 밥벌이를 하기까지는 여자 혼자서 뒷받침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죠.  (현재도 꽤 많이 남아 있는 수렵 채집 민족의 대다수는 남자가 밖에서 사냥 등으로 밥벌이를 하고, 여자는 아이 근처에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 점을 고려하면, 최적 전략은 이럴 것입니다; 남자는 자신의 아이를 최대한 늘리고 번식 연령까지 살 수 있게 하려면 "이미 낳은 자신의 아이를 부양하면서 남편이 있는 여자에게 자신의 아이를 갖게 한다(그 여자의 남편이 속아 주면 대신 부양해 주니까)"며, 여자는 "자신이 낳은 아이를 남자(들)에게 평생 부양하게 한다"입니다.

  반농담이겠지만, 남자는(아마 여자도) 같이 놀 상대와 결혼할 상대를 구분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상대와, 그렇지 않은 상대를 구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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